여름방학 '도서관에서 즐기기'
김형준   |  
|  2014.07.19 15:55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아이들과 가까운 공공도서관으로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형준 기잡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한데 모여 앉아 신문 스크랩에 열중입니다.

평소에는 신문에 별 관심이 없던 아이들.

오밀조밀 작은 글자대신 눈길이 가는 그림을 오리다보면
어느새 신문과 친숙해 집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서귀포시 기적의 도서관에서 운영중인 신문 활용 수업입니다.

<인터뷰 : 김은순/ 서귀포시 기적의 도서관 사서>
"신문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신문을 통해
글쓰기 능력 향상과 신문에 친숙하게 하기 위한 활동이다."

서귀포지역 8개 공공도서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한달동안
초등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일제히 운영합니다.



우선 삼매봉과 중앙 도서관에서는
올바른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독서교실과 함께
영어교실이 열리며

동부와 서부도서관에서는
미술 교실을 비롯해
학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요가교실도 마련됩니다.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건축 모형 만들기 교실과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신문 활용 교실이 열립니다.

이밖에
표선과 안덕, 성산 일출 도서관에서는
동화 구연과 독서교실이 계획돼 있습니다.



어린이 여름방학 특강은 모두 무료로
일정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되며,
접수는 이달까지만 하면 됩니다.

<인터뷰 : 김현국 / 서귀포도서관운영사무소>
"이번 방학에는 제주지역의 설화나 동화를 테마로 해서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준비했다."

한편 제주시내 도서관에서도
고전 읽기와 역사 탐방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에 문의하거나
제주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CTV뉴스 김형준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