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력 수요가
지난해보다 6퍼센트 정도 늘어 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올 여름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는
지난해보다 6퍼센트 증가한
76만 킬로와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오늘(28일) 오후,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전력수급대책회의를 열어
안정적인 전력수급 대책과
에너지 절약 시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전력수급과 에너지절약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다음달 1일 전력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해
전력난에 따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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