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해변, 태풍에 밀려온 쓰레기 '골치'
김형준   |  
|  2014.08.04 15:46

제 12호 태풍 나크리가 지나간 뒤
서귀포 해변에 각종 해양 쓰레기가 밀려와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와 색달마을회 등에따르면
그제(2일)부터 서귀포 중문색달해변에 각종 해양 쓰레기들이
밀려와 쌓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부터는 나무 퇴적물과
해조류인 감태까지 함께 밀려오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 해경 대원들이 나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지만
양이 워낙 많아 수거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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