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나 집중호우마다 낙석위험이 잇따랐던
산방산이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되고 대체 우회도로가 개설됩니다.
서귀포시는 이달말까지
빈번한 낙석발생으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산방산 일원에 대해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한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는 지역은
화순에서 산방산으로 진입하는
낙석위험 구간 700미터 일대 11만 8천여 제곱미터입니다.
서귀포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이 완료되면
오는 2017년까지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사업비 120억 원을 투입해
산방산 진입로 우회도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