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비상품 감귤
유통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추석이 평년보다 빨리 찾아옴에 따라
다음 한달 동안
비상품감귤을 출하한 적이 있는 선과장과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강제 착색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특별 기동 단속반은
행정 공무원과 민간인 등 39명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3개 반이 운영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강제착색 행위 3건을 적발해
과태로 840만원을 부과하고,
감귤 2천 770kg을 폐기처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