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유흥·숙박 시설 화재위험 노출
김형준   |  
|  2014.08.20 08:35

서귀포지역내 유흥, 숙박시설 상당수가
전기 결함으로 인한 화재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가 지난달 25일부터 한달동안
단란주점과 일반 숙박시설 590 여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25%인 135곳이
전기 결함에 대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누전차단기와 접지 콘센트가 불량하거나
경보기가 작동되지 않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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