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월>> 제주공항 포화 시점은?
김연송 아나운서  |  dodgers25@kctvjeju.com
|  2014.08.21 16:43

스크린 월>>
시간당 항공기 이착륙 회수를 슬롯이라고 합니다.

제주공항은 현재 슬롯은 30 ~ 33회.
최대 수용능력 34회에 거의 근접한 수치입니다.

1분 45초 당 비행기가 계속해서 뜨고 내리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항공기의 지연율이 높아지는 등
공항 이용객들이 제때 비행기를 이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게 됩니다.

이미 공항 이용객들은 포화 상태를 체감하고 있는 겁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가 정부에
신공항 또는 공항확충을 건의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실제 포화시점이 언제이냐를 현재 용역중인데...

2018년쯤 되면 제주공항이 포화될 것이라는 용역결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처음으로 예상했던 제주공항 포화시점이 2025년이었고
재작년 연구용역에서는 2019년으로 나왔는데,
이 보다도 1년 빠른 시점입니다.

공항을 확장하거나 신공항을 건설하기 까지의 기간은
지금 당장 착수해도 최소 7년에서 최대 10년의 기간이 걸립니다.

발등의 불이 떨어진 겁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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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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