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장에 자매가 연이어 임명된 것과 관련해
제주대학교 강민석교수가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강 교수는 청원서를 통해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사방법과 응모자별 심사결과를 공개하고,
김연숙 도립미술관장에 대한 객관적인 역량 검토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선임 과정에서 공무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며,
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이번 청원서는
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내부 심사를 거친 뒤
다음달 12일 열리는 도의회 정례회에서 논의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