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조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향토식품개발육성사업의 일환인
고구마식품 산업화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제주시내 모 건설업체와 공모해
허위 영수증을 제출하고
사업비 10억여 원을 부당하게 사용한 혐의로
모 유통업체 대표 62살 김 모씨와
건설업체 대표 58살 박 모씨 등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예비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지난 2012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사업비 9천 100여만 원을 받은 뒤
음향과 의상비를 부풀려 1천 2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모 이벤트 회사 대표 45살 양 모씨 등 3명을 입건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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