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병해충예측서비스 '호응'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4.09.05 09:38
영농리포토입니다.

해마다 다른 기후환경에 병해충 발생시기가 달라지면서
농가에서는 곤혹스런 상황을 겪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기후변화에 따라 병해충 발생시기를 예찰에
알려주는 서비스가 개발돼 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노지감귤 껍질 표면에 촘촘히 박혀 있는 까만 점,
감귤 품질을 떨어뜨리는 검은점무늬병 일명 흑점병입니다.

지난달 잦은 비날씨로
습도가 높고 온도는 낮아지면서
흑점병이 제주 전지역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기후변화에
감귤농가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인터뷰 : 김희찬 /감귤농가 >
"잦은 비 날씨에 흑점병에 걸려 버리면 상품성이 떨어져서
농가 수입에 커다란 타격을 입지 않겠나 생각한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기후변화에 따라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측해
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해충이 발생하기 전에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병해충 발생지역을 물론 이동하는 경로도 알 수 있어
농가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홍성철/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도내 30군데에 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 기상장비의 기상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실시간으로 병해충 발생정보를 예찰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영농정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병해충 발생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유저면 병해충의 발생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영농상담코너를 통해 농가의 영농민원을
들어주고 방안을 제시해주면서 농가의 호응도 높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병해충 예찰 결과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신속하게 제공하면서 안전하게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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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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