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여직원을 흉기로 협박한
현직 경찰관이 파면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오늘(12일) 오전 징계위원회를 열어
흉기로 동료여직원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된
동부경찰서 소속 55살 고 모 경위에 대해
파면 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 경위는 지난 3일 밤
동료 여직원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신의 차안에서 흉기로 협박해 긴급체포됐으며,
협박과 함께 폭력을 휘두른 혐의 등으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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