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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곳은 사려니 숲길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차들이 빽빽하게 줄지어 있습니다.
이렇게 세워둔 차들 때문에 도로 폭이 좁아져
다른 차들도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합니다.
힐링을 하러 찾아 나선 숲길은
휴일과 주말이 되면 주차전쟁이 벌어집니다.
이렇다보니 안전사고 위험도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려니 숲길을 찾는 주말 관광객은 2천명,
하지만 주차공간은 60대에 불과합니다.
제주시가 뒤늦게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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