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모든 학교, 석면 건축자재로 사용
김기영   |  
|  2014.09.19 11:05

제주도내 거의 모든 학교에서
암을 유발하는 석면을 건축자재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인 김영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말 기준
제주지역의 291개 초.중.고등학교 가운데,
97%에 이르는 283군데 학교에서
석면을 건축자재로 사용했거나, 석면 사용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밝혀지면서
개인 주택은 물론 학교나 공공건물의 건축자재 사용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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