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가
지난 2012년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추자도 신양항과 관련해
해당 정비공사업체인 포스코건설과
관리감독기관인 제주도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당시 추자도 신양항 정비공사를 맡았던 포스코건설이
태풍 대비용 삼발이를 보강하지 않는 등
공사 시방서와 메뉴얼을 어기고,
제주도는 이에 대한 관리감독과 피해조사를
소홀히 하면서 피해를 키워
이들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공사는 계획대로 이뤄졌고,
당시 태풍에 대비해 피복석을 설치하는 등
보강공사를 실시했다며 고발내용을 부인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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