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쯤
제주시 한림읍 모 호텔에서
관광객 40살 신 모씨 등 2명이
제주시 애월읍 모 식당에서 전복죽 등을 먹은 뒤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4일) 새벽 1시 50분
제주시 애월읍 하귀리 한 펜션에서
어제(3일) 저녁 숙소 인근 마트에서 사온 회를 먹은
관광객 60살 장 모씨 등 7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보인데 이어
오늘 오전 9시쯤에는 장 씨 일행 4명이 추가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자료화면>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