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은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가운데
관광객 7만 6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제주시 22도, 서귀포 25도에 머문데다
지역에 따라 다소 강한 바람이 불면서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관광객 7만 6천여 명은
산굼부리와 오름 등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해상에는 태풍 판폰의 영향으로 풍랑특보가 발효돼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고,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로
오늘과 비슷해 선선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