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전 9시 50분 쯤
제주시 연동 3층 짜리 모 연립주택의
2,3층 외벽이 무너지면서
맞은 편 건물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맞은 편 건물 5세대의 창문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행정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연립주택은 지난 1988년 준공됐으며
이달 초 붕괴위험이 있어
제주시에 민원이 접수된 상태로
오늘(15일) 안전진단을 받을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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