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노지감귤을 수출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1일) 조천농협에서 실시한
캐나다로 수출할 감귤 45톤의 선과작업을 시작으로
영국 2천 톤, 미국 1천 500 톤, 캐나다 850 톤 등
모두 14국에 5천 70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3천 700여 톤에 비해
50% 이상 늘어난 수치입니다.
농협은 이번 감귤 수출이
일정 물량 시장 격리로 인한
내수가격 지지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