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1천만 명 조기 돌파
김기영   |  
|  2014.10.21 17:22
올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벌써 1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보다도 40일 가까이 빨리진 기록입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1천 200만 명까지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제주국제공항입니다.

성수기도 아니지만
공항은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수십명의 단체 관광객이 몰려드는가 하면,
개별 여행을 즐기는 이들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가영/ 관광객(대구광역시)>
"겉으로 보이는 모습, 기념관 같은 곳만 가다가 딸과 걸으면서 힐링도 하고 제주를 제대로 느끼고 싶어서 비행기표만 끊어서 왔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제주관광은
최단기간 1천만 명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상 최초로 1천 만 관광 시대를 열었던 지난해보다
무려 40일 가량 빨라졌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입니다.

<1/4 수퍼 CG 시작>

내국인 관광객 증가율은 4% 대에 그친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대비 36.8% 늘었습니다.

<1/4 수퍼 CG 끝>

외국인 관광객의 성장세에는
저비용 항공의 운항노선 확대가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크루즈 관광의 빠른 성장도
주요 원동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유네스코 3관왕 타이틀 획득 등으로 인한
제주의 인지도 상승이
탄탄한 밑바탕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인터뷰: 문경호/ 제주관광공사 마케팅사업처장>
"작년에 30만 명이었던 크루즈 관광객들이 올해 55만 명까지 늘었다. 접근성이 다양해졌고 강화됐다는 측면이 크게 작용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제주 방문 관광객 1천 200만 명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클로징>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제주 관광.

이제 제주는 명실상부 국제적인 관광지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