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찬바람 불며 '쌀쌀'
김민정   |  
|  2014.10.22 11:29
제주지방의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낮 기온이 뚝 떨어져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정캐스터, 날씨전해주시죠.

<오프닝>
네. 가을비가 찬바람을 몰고 왔습니다.

비는 오후들며 5밀리미터 가량 내리다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비구름 뒤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면서 쌀쌀한 기운을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2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지역은 18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7도가량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있습니다.

더욱이 찬바람이 체감기온을 끌어내리고 있어
외출하신다면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절기상 상강이죠.

가을과 겨울이 엇갈리는 시기라고 하는데요.

내일 이후로 아침기온은 더 내려가면서
가을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강관리 잘 해두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남해상으로 기압골이 지나가면서
제주지방은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후에는 이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습니다.

<오늘육상>
따라서 오후에는 대체로 흐리기만 하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18도 안팎까지 떨어져있어
쌀쌀합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물결이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까지는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13도까지 떨어져 춥겠고요.

낮기온 18도에서 21도로 오늘만큼 쌀쌀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내일은 맑겠지만
아침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추자도 13도,
가파도와 마라도에서도 14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높게 일고 있는 해상의 파고는
내일 오후들며 낮아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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