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감귤] 비상품감귤 유통…농·감협 뭐하나?
김기영   |  
|  2014.10.22 16:34
올해 감귤 가격이 시작부터 좋지 않습니다.

이미 상당수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비상품 감귤도
가격 하락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사실상 행정의 단속에는 한계가 있는만큼,
농협과 감협 등 생산자 단체에서
농가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감귤 출하 작업이 한창인
제주시 한 선과장입니다.

1번과와 강제착색 등 비상품 감귤에 대한
지도·단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 감귤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형성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고재성/ 감귤유통지도 민간인단속반원>
"지금은 극조생 감귤이라서 강제착색행위 금지 지도단속을 하고 있고,
비상품 감귤 유통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단속에도 불구하고 비상품 감귤은
이미 시중에서 상당수 유통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합동단속반이 한계를 보이는 것인데,
이 때문에 농협과 감협 등
생산자 단체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상품감귤 유통 차단에
농.감협의 역할은 미미 합니다.

특히 생산자단체는 농가와 친분 등을 이유로
적극적인 계도나 홍보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임상필/ 道 감귤특작과장>
"농가나 작목반 대상은 농.감협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
상인,유통업자들은 행정에서 강력한 단속을 (할 것이다.)"

이미 상당수 시장에서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비상품 감귤.

현장 단속에는 한계를 보이고,
생산자 단체도 제대로된 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제주 감귤 이미지는 흐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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