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설익은 청귤 소득자원으로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4.11.01 10:02
영농리포트입니다.

열매솎기로 버려지던 설익은 청귤이
감귤쥬스로 재탄생했습니다.

농가소득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영하 20도에서 급속 냉동한 친환경 감귤을
꺼내옵니다.

지난 8월 열매솎기한 설익은 청귤입니다.

열매껍질을 기계로 곱게 깍아내고,
녹즙기에 담아 과즙을 짜냅니다.

과즙은 여과기와 멸균기를 거쳐
영양가 풍부한 청귤쥬스로 재탄생됩니다.

버려지던 청귤을 쥬스로 만들어 지면서
농가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성춘/000영농조합 대표]
"친환경 감귤농가들이 열매솎기를 한 열매를 가지고
제품화 한다면 틀림없는 부가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농가는 수년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친환경 청귤 과즙 음료 생산기반 시설을 갖췄습니다.

감귤시험장의 기술을 접목한것이
청귤과즙을 상품화하는데 주효했습니다.

[인터뷰 양정원/서귀포농입기술센터 환경기술담당]
"대과가 될 열매를 8월달에 열매솎기해서 청과즙을 만드는데 감귤시험장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개발했다."

아직 판매초기지만 매월 200만원의 정도의
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재구매율도 높아
홍보가 잘되면 소득은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버려지던 감귤로 만든 청귤과즙이 소비자의 호응을 얻으면서
새로운 소득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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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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