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항공사 '훨훨'…제주관광 '쑥쑥'
김기영   |  
|  2014.11.03 16:59
불과 10여 년전만 해도
제주를 왕래하는 항공사는 두 곳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저비용 항공사가 잇따라 취항했기 때문인데요.

이같은 접근성의 확대가
천만 관광시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입니다.

보도에 김기영 기자입니다.
1천만 관광객을 돌파하며
최고의 활황을 보이고 있는 제주 관광시장.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는
제주로의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주항공을 비롯한 저가항공사들의 출범도
핵심 동력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희/경기도 의정부시>
"저가 항공 생기니까 전보다 쉽게 올 수 있다. 편하게 왔다. 가격도 저렴하다."

최근 5년사이 항공시장의 변화를 살펴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는 반면,
제주항공과 부산항공은 점차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에 힘입어
지난 2010년 30%대에 그쳤던 저가항공사들의 점유율은
최근 49%까지 상승했고,
올해 말에는 역전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오겠습니다.


저가항공사들은 관광객 유치와 도민 이동권 확보를 위해
더 많은 노선을 유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김원삼/ 제주항공 홍보실 제주총괄>
"2006년에 제주~김포 노선에 첫 취항을 했다. 그 이후로 지속적으로 제주 기점 국내선에 공급석을 늘리고 있다."

-------수퍼 체인지---------------
<인터뷰: 김원삼/ 제주항공 홍보실 제주총괄>
"올해도 7월 3일 제주~대구 노선이 신규 취항을 했고, 올 연말까지 350만 석 이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



저가 항공사 출범 등으로
국내외 접근성이 확대된 제주 관광 시장.

<클로징>
"제주의 하늘길이 넓어진 가운데,
제주 관광 성장 가능성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기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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