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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즐겁게 무언가를 잡고 있습니다.
뭘까요?
바로 11월 제주 바다의 대명사 방어입니다.
이 방어를 주제로 한 최남단 방어축제가 모슬포항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길놀이와 풍어제 그리고
축하 공연등이 펼쳐졌고요.
둘째 날인 내일은 바다사랑 사생대회와 최남단 가요제~
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모레는 난타공연과 불꽃놀이 폐막식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서 방어축제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코너들이 마련돼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어축제의 최고 인기행사인 방어 맨손잡기를 비롯해 선상방어 낚시체험 황금열쇠 방어를 잡아라 그리고 방어 경매와 무료방어 시식행사까지
다양한 즐길거리들이 체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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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가족과 혹은 애인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방어의 풍성한 맛과 멋에 빠져보는건 어떨까요?
이경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세영 기자
econopsy@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