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간부 공무원이 커피숍에서
만취상태로 소란을 피우다 현행범으로 체포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제주도청 간부공무원인
K씨는
오늘 새벽 0시쯤 제주시 연동 모 커피숍에서
술에 취해 종업원 19살 김 모씨의 팔을 비틀고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리는 등
폭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되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새벽 5시쯤 귀가했습니다.
한편, K씨는 지난 8월
새로 신설된 부서에 실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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