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선진농업기술 배우려 왔어요"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4.11.21 16:40
영농리포트입니다.

태국의 농업 연구사들이 씨감자 생산기술을 배우기 위해
제주를 찾았습니다.

향후 농업기술 수출은 몰론
씨감자 등
제주 우수농산물의 수출길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조직배양 교육이 한창인 제주도 농산물 원종장입니다.

씨감자의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중요사항은 꼼꼼히 메모 합니다.

이들은 태국의 농업 연구사들.
우수 농업 기술을 배우기 위해
제주를 찾은겁니다.

<인터뷰: 오라타이 웡미타/ 태국 치앙마이농업연구센터 박사>
"이론이 아니라 실습을 통해서 배우고 있다. 아주 마음에 든다.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들이 배우고 있는 것은 씨감자 생산기술.

제주에서 개발된 씨감자는
병균이나 바이러스에 강한데다 품질도 우수해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재배부터 생산기술까지
씨감자 재배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태국은 제주의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면서
아열대 농작물의 유전자원을 제주에 지원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태국과의 활발한 자원 교류는 물론,
향후 제주의 우수 농산물 수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승운/ 道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
"동남아 지역에 우리 기술 전파, 더나아가서는 감자 뿐만 아니라 백합이라든지 우수한 제주산 종자를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

외국인 연수생이 제주의 농기술을 배우러 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이들은 앞으로 석 달 동안 현장실습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이번 외국 농업기관과의 연수를 발판으로 제주의 우수한 종자와
농자재 수출은 물론 양국의 유전자원 교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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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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