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지사가
항간에 떠돌고 있는 비선조직 존재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C/G1
지난 6일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체적으로 제기된 이 의혹은
소위 '송일교'...즉 송모 교수, 제주일고, 교회인맥이
현 도정의 정책과 인사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는 겁니다.
C/G2
하지만 원지사는 "특정인이 전횡하고 있다는 말은 사실 무근"이며
그런 식으로 도민 갈등을 부추겨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C/G3
제주시장과 제주도감사위원장 예정자가
잇따라 청문회를 통과하지 못하는 등
인맥인사 의혹을 부른 잇딴 인사실패가
이 같은 논란을 키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창수 기자가 자세히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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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
'송일교'
송00 교수,
제주일고,
교회인맥
C/G2
원희룡 지사...
"특정인 전횡 사실 무근", "도민갈등 부추겨선 안돼"
C/G3
이지훈 제주시장 <중도사퇴>
제주시장, 감사위원장 <임명 실패>
박세영 기자
econopsy@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