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관광의 새로운 수요자로
중국과 인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신흥국 중산층을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제주경제브리프를 통해
아시아 지역 중산층 인구가 지난 2009년 5억 3천만 명에서
오는 2030년에는 32억 3천만 명으로
연평균 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여행 시장 조성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각 나라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동남아 관광객의 쇼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울렛을 조성하는 등
중장기적인 유인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