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을 다룬 영화 '지슬'로
국내외 관심을 받았던 오멸 감독이
제주 해녀를 주제로 차기작을 준비합니다.
영화 제작사 자파리필름에 따르면
오멸 감독은 내년 6월부터 7번째 장편 영화로
'제주 해녀' 촬영 작업에 들어갑니다.
영화의 주연은 제주출신의 중견배우 문희경이 맡았으며,
나머지 배역과 추가 스태프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모집할 예정입니다.
한편, 오멸 감독은 제주 4.3을 다룬 영화 '지슬로'
선댄스영화제 최고상과 들꽃영화상 최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