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칼바람, 체감기온 끌어내려…내일까지 '눈·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4.12.12 11:33
오늘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고 있고
찬 공기에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바람이 말썽입니다.
영하의 찬공기 때문에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칼바람까지 불며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가 도 서귀포는 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바람 영향을 감안한 체감온도는 도 입니다.
밤에는 5도 안팎으로 떨여져
해안지역에 내리는 비는 눈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간에는 오전부터 눈이 오고 있는데요
내일까지 최고 15cm 적설량이 예상됩니다.
해상에서는 풍랑이 거세니
운항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주간>
다음주는 월요일에 추위가 주춤하겠지만,
이후에는 주 후반까지 수은주는 계속 내려가겠습니다.
<구름모습>
영하의 찬공기가 해상을 지나며
눈.비 구름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낮부터 흐려지면서 산간에는 눈이
해안에는 곳에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온은 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
파도는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종일 눈 또는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더 떨어져
아침기온은 2~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바람하며 궂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아침은 3도선
마라도는 낮기온이 8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내일도 풍랑은 거세겠고
파고는 4미터로 높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