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지역의 아파트매매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은 여전히 활기를 띠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제주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에 비해 0.42%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반면 서울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부동산 관련 법안 처리 지연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2주 연속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제주지역의 경우
고유 이사시기인 '신구간'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