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여·수신 모두 증가
김기영   |  
|  2014.12.18 11:47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여신과 수신이
모두 크게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도내 금융기관의 여신 잔액은
13조 9천억 원으로
지난 4월보다 2천 600억여 원 더 늘었습니다.

이는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등
가계 대출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지난 10월 말 수신 잔액은 18조 8천억 원으로
공공 예금 증가에 힘입어
지난 4월보다 1천 800억 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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