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동지인 오늘도 제주지방은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내일 낮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지방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내리는데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부터 한라산 윗세오름에 29센티미터,
진달래밭 19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렸고,
앞으로 산간에 2에서 7센티미터,
해안지역에 1에서 3센티미터 가량 더 내린 뒤 그칠 전망입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은 최고 4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 오전까지 추운 날씨를 보이다
낮부터 차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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