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젊은층의 유출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이상림 연구위원이
최근 발표한 시.도단위 인구이동 유형과 지역 고령화 논문을 통해
제주지역의 경우
모든 연령층에서 인구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유독 20대는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30 ~ 40대의 유입 인구 비율에 비해
20대의 유출 비율은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 위원은
제주지역의 인구유형은 '청년인구 감소형'으로
역동성의 상실과 함께
중년층 인구들의 고령화로 인해
인구구조의 경쟁력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