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심리 위축 여전
김기영   |  
|  2014.12.26 11:28

제주지역의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달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04로
지난달보다 2포인트 내려가며
지난 8월 이후 넉달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생활형편지수도 92를 기록하며
전달 대비 2포인트 하락했고,
가계수입전망지수도
전달보다 3포인트 떨어진 97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월동채소와 감귤 가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데다,
신구간과 설을 앞두고 목돈이 나갈 것을 고려해
소비를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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