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군 관사 공사를 위한
농성천막 철거 행정대집행이 연기됐습니다.
제주민군복합항건설사업단은
당초 강정마을회에 지난 23일
농성천막 철거에 대한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전달하고
이달 말에 시설물 등을 철거할 예정이었으나
경찰 인력 동원 등의 문제로
내년으로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정마을회가
군 관사 공사를 반대하며 공사장 출입구를 막으면서
두달째 공사가 중단됐고,
이에 대해 해군은 강정마을회에
지난 16일과 21일, 23일 3차례에 걸쳐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전달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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