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금 이 시간 도내 곳곳에서는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2015년 새해 첫 해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경주 기자 현장분위기 전해주시죠.
네, 저는 제주시 도두봉에 나와 있습니다.
이 곳 도두봉에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여전히 세찬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면서
코끝이 얼얼할 정도로 춥습니다.
하지만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도두봉에 나와 첫 해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 한분과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기자 : 안녕하세요. 많이 추우시죠?>
<인터뷰 : 도민>
<기자 : 올해 어떤 소망을...>
<인터뷰 : 도민 >
네, 감사합니다.
<화면전환>
도민과 관광객 모두 저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
다양한 소원을 가슴에 품고 을미년 첫 해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도두 마을 주민들이 따뜻한 음료와 팥죽 등을 준비해
해맞이객들의 추위를 녹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6분으로 예정돼 있는데요.
<화면전환>
흐린 날씨로 인해 일출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또 연인과 함께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뒤로하고
설렘으로 2015년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두봉 정상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