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엄동설한… 해돋이 보기 힘들듯 2부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1.01 06:24
새해 아침 눈날씨로 해돋이 보기 어려울 듯 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소정캐스터
네, 을미년 새해가 밝았는데요.

어제밤부터 내린 눈에 제주도가 새하얗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눈구름대가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잠시후 36분에 성산부터 해가 떠오를텐데요.
대부분지역에서 해돋이는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부지역은 지형적 영향으로 해돋이를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38분 전지역에서 해가 떴는데요.
눈이 내리며 해돋이를 볼수 없었습니다.)

이 눈은 오후부터 그칠 걸로 예상되고요
해안지역, 도로가 많이 미끄럽고
중산간지역은 도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오늘 외출하신 분들 도로이용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칼바람에 기온이 뚝떨어져있습니다.
제주시 1.7도 서귀포 1.5도로 어제아침보다
10도나 곤두박질쳤습니다.

오후에도 기온은 3~6도로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겠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목도리나 모자 등 액세서리 활용하셔서 보온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이번주 주말은 구름만 끼며 활동하기 불편없겠지만
토요일까지 추위가 이어진다는 점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찬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서해상에서 눈구름이 잔뜩 몰려오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지방은 엄동설한의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10도이상 곤두박질 치겠습니다.

<오늘도서>
도서지역 바닷바람이 매섭겠습니다.
낮기온은 3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해상>
오늘 바다의 풍랑은 매우 거세게 일겠습니다.
파고는 최고 6미터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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