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한파 기승…주말부터 풀려
김기영   |  
|  2015.01.01 15:50

을미년 첫날이자 휴일인 오늘 제주지방에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추위는 주말부터 차차 풀릴 전망입니다.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제주지방은
구름 낀 가운데 눈발이 날리며
낮 최고기온이 성산 2도,
서귀포시 3도, 제주시 4도에 머문데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특히 한라산에는 15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고,
이로 인해
중산간 도로 곳곳이 결빙돼 차량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내일도
구름 많은 가운데 눈발이 날리며 춥겠고,
이번 추위는
주말쯤 차차 풀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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