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소식] 발상의 전환, 이색전시회
강윤희   |  
|  2015.01.03 16:06
아인슈타인과 락스타..
서로 조화되지 않을 법하지만,
낯익은 것들을 재치있게 엮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소 엉뚱하지만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곳!

문화가 소식 강윤희 PD입니다.

김구, 유관순, 안창호 선생이 사이클을?

짚신을 신고 현란한 기타 솜씨를 뽐내는 다빈치,

힘겹게 사이클을 타면서도
온화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고 김수환 추기경과
강인한 눈빛을 지닌 법정스님까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인물을
발상의 전환으로 재기와 해학을 표현한
김경렬-팝리얼리즘전이 열렸습니다.

김경렬 화가는
마치 연극 연출가가 캐릭터를 다루듯
과거의 영웅을 현재의 아이콘으로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번전시회는‘투르 드 코리아’ 연작을 필두로
35점의 대표작품이 선보입니다.

<남상철/ 천안>
아인슈타인이나 이런 분들이 있고 색깔이나 모양들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상당히 잘 그린 것 같습니다.
------<수퍼체인지>
신구가 조화된 보다 보니까 부처님도 계시고
예수님 계시고, 종교가 틀린데 조화된 것 색다른 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경렬- 팝리얼리즘전은
1월 31일까지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현대미술의 한 장르인 리얼리즘에 대해
도민들과 관람객의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문화가 소식 강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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