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한 중국어선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3일) 오전 11시 20분쯤
차귀도 서쪽 145킬로미터 해상에서
조기 등 1천200여 킬로그램을 잡고도
조업일지에 어획량을 축소해 작성한 중국 대련선적
175톤급 쌍타망 어선을 나포했습니다.
또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이보다 앞선 어제(3일) 오전 10시 4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70킬로미터 해상에서
갈치 등 420여 킬로그램을 잡고도
조업일지를 작성하지 않은 중국 절강성선적 218톤급 쌍타망어선을 적발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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