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관광객 증가로
지난해 제주지역 화폐 환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네 배이상 높았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폐 발행액은 3천 236억 원인 반면
환수액은 9천 422억 원으로
환수초과액이 6천 186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지역 화폐 환수율은 291%로
전국 평균 환수율 64%를 4.5배 웃돌았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전년보다 13% 이상 증가하면서
화폐환수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