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매출 줄고 만감류는 큰 인기
김기영   |  
|  2015.01.12 10:44

올해 들어 노지감귤의 매출은 줄어든 반면,
한라봉과 레드향 등
만감류의 인기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노지와 하우스의 일반 감귤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5% 감소했습니다.

반면 한라봉과 레드향, 황금향 등
만감류의 매출은 전년에 비해 세 배 이상 늘었습니다.

롯데마트는
노지감귤의 품질이 예년보다 떨어진 반면
만감류의 경우 당도가 높고
점차 대중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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