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수출업체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무역보험을 적극활용하는 한편,
수출시장 다변화를 추진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는 제주경제브리프를 통해
양식넙치의 경우 환율이 1% 떨어져도 수출가격이 변하지 않지만,
환율이 1% 오를 때는 수출가격이 0.7% 하락한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생산자단체는 무역보험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것은 감귤과 양돈산업도 비슷한 양식을 보인다며,
특정국가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주요 수출품목에 대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