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농식품 원산지표시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다음달 17일까지
도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인터넷쇼핑몰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 둔갑행위와 미표시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주요 대상품목은 제수용 쇠고기와 돼지고기,
선물용 과일세트와 특산품 등입니다.
한편, 농관원 제주지원은
지난해 원산지를 거짓표시한 업소 46개소를 형사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17개소에 대해서는
3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