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뜬다.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1.22 12:10
영농리포트입니다.

과잉생산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월동채소를 대체할 작물로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방울다다기 양배추는
호두과자 크기의 미니 양배추지만
맛과 양양소가 풍부한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호두과자 크기의 양배추들이
줄기를 따라 촘촘하게 달렸습니다.

모양과 이름 모두 생소한 방울다다기 양배추입니다.

방울다다기 양배추는
철과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일반 양배추의 2배 이상 비타민 C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한입크기로 먹기 간편하고
주로 샐러드나 조림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됩니다.

과잉생산으로 문제가 되는 월동채소의 대체작물로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적합한지에 대한 현장평가가 열렸습니다.

<인터뷰 고순보/道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농가소득을 높이고자 새로운 작물을 도입하던 중에 방울다다기
양배추가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을 해서 제주지역의 겨울작물로 시험하게 됐습니다."

방울다다기 양배추는 일반 양배추와 재배법이 비슷합니다.

파종시기가 10일 정도 빠르고,
작물 간 거리를 조금 더 넓혀야 한다는 것은 주의사항입니다.

제주지역에 방울다다기 양배추를 재배하는 농가는
모두 10농가이고 재배면적은 2헥타르입니다.

소비자 호응이 높아 대형마트 등으로 전량 유통되고있으며
가격도 높게 형성됐습니다.

<인터뷰 고순보/道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방울다다기 양배추의 효능이 홍보가 잘돼서 소비자의 선호도가 아주 높습니다. 제주지역에서 10농가 정도 재배하고 있는데 없어서 못 파는 정돕니다."

제주농업기술원에서 시험재배중인 방울다다기 양배추는
모두 여섯품종으로 품종간의 생산성을 비교해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입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농업기술원은 방울다다기 양배추의 상품화 연구와 함께
월동채소의 보완작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기자사진
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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