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5학년이라고 들어보셧습니까?
취업준비생들이 청년 백수가 되지 않기 위해 선택하는 마지막 수단입니다.
기업이 졸업자보다는 졸업 예정자를 더 선호할 것이다,, 라는 생각에...
많은 대학생들이 졸업을 미루고 있는건데요.
청년실업률이 늘고 있는 제주지역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지난해 제주지역의 청년 실업률은 6.1%로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추세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로 인한 제주지역 대학생들의 졸업 유예 역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제주대 졸업 유예학생은 151명이었지만
2013년에 들어서 16명이 늘었고
지난해에는 202명으로 전체 졸업생의 10%의 해당하는 학생들이
졸업을 유예를 한 것으로 나타나...
빛나는 졸업장 대신
대학 5학년을 선택하고 도서관으로 향하는 학생들의 발걸음이 참 무거워 보입니다.
나종훈기자의 보도입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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