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바람 강해져 추워…제주시 낮 최고 7도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5.01.27 11:13
오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추위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상센터 연결해보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시죠.

네, 오후들어 바람이 강해졌습니다.

여기에 북쪽의 찬 공기까지 더해져서
체감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제주시 6.5도, 성산 6.7 도로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아진 상태고

체감기온은 0도 가까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11.8도까지 오른 서귀포는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떨어져 내일까지 영향을 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에서 5도,
낮기온은 6에서 10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체감기온은 이에 절반에도 못 미치며
아침부터 영하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독감 주의보도 발령된 상태니까요.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이 끼어있는데요.

<오늘육상>
남부지역은 맑은 하늘 보이면서 무난한 날씹니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바람이 강해 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해상>
풍랑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해상은
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제주도는 춥겠습니다.

아침기온이 2에서 5도로 시작하고
체감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계속해서 바람에 대한 대비해야겠고요.
마라도의 낮기온은
오늘보다 더 낮은 7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3미터 내외로 종일 높겠습니다.

<주간>
이번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기자사진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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