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지가상승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지역의 지가상승률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의 지가상승률은 3.7%로
전국 평균 1.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제주도 지가상승률은 세종시 4.5%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또한 토지거래량도
지난해 5만 9천여 필지로 전년에 비해 31.6% 늘어나며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