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 새해 영농교육 '인기'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5.01.30 09:53
영농리포트입니다.

새해를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 실용교육이 한창입니다.

최신 농기술을 배우고
잘못된 농법은 고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 기술홍보담당입니다.

강당 안에 학업 열기가 뜨겁습니다.

교육생 대부분이 노년층이지만
젊은 강사의 말에 눈과 귀를 집중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제주의 대표 농작물인 감귤의 농사법.

강사의 말을 잊어버리지 않게
꼼꼼히 메모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실시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입니다.

<인터뷰 김현환/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작년 영농의 문제점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영농기술을 보급하고자
실시하고 있습니다."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작목별 최신 농법를 설명하고
FTA대응방안 등 다양한 교육이 실시됩니다.

전문강사들이 제주 전지역 돌며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농업인의 지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내용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인기가 많습니다.

<인터뷰 양윤수/애월읍 상가리>
"우리 농민들이 새로운 정보도 얻을 겸, 또 농한기도 돼서
이 교육을 많이 참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자신도 그래서 나왔습니다."

올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모두 110여 차례 실시되고 약 7천 6백명의 농업인이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농업기술원은 이번 실용교육으로 통해
제주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FTA에 대응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클로징 김창윤/道 농업기술원 기술홍보담당>
"올 초부터 시작한 농업인 실용교육은 2월 하순까지 계속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김창윤입니다."
기자사진
현광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